봄눈 작품 해석 읽는데 서구에 일본 문학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가 1950년대쯤이고, 당시 야스나리, 미시마, 준이치로가 쓰리 탑이었고, 90년대에 하루키가 등장하기 전까지 가장 많이 읽혔던 작가가 미시마라고 하네.
작품 해석 거의 안 보는 편이라 이런 사실 몰랐는데 한국엔 번역 안된 게 놀랍네..
근데 오에가 94년에 노벨상 받았는데 그럼 노벨상 수상하고도 인지도 하루키한테 밀렸던 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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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60년대 중후반부터는 슈사쿠,오에,코보도 미시마만큼 유명해졌지
책은도끼다(sungyue)2020-10-05 23:01
서양에선 거의 일본적인 작가의 대표격이라고 할까.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등장인물들미시마 읽어 보셨어요? 하는 식으로 작품내에서 인용될 정도임. 야스나리가 아니라 미시마라 좀 의외였음 ㅋㅋㅋ 근데 뭐 작품 세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
익명(222.99)2020-10-06 00:30
등장인물들미시마 -> 등장인물들이 미시마 오타임.
익명(222.99)2020-10-06 00:31
답글
아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미시마 읽어 보셨어요? 그런 대화 나누는 장면이 지금까지도 등장한다는 말임. 최근에 읽은 건 <레스>. 물론 등장인물이 일본계 미국인이긴 했지만 주인공이 아는 체 하는 거 보면 주인공도 읽어봤다는 소리임. 심지어 소설을 쓴 작가도 ㅋㅋㅋ
60년대 중후반부터는 슈사쿠,오에,코보도 미시마만큼 유명해졌지
서양에선 거의 일본적인 작가의 대표격이라고 할까.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등장인물들미시마 읽어 보셨어요? 하는 식으로 작품내에서 인용될 정도임. 야스나리가 아니라 미시마라 좀 의외였음 ㅋㅋㅋ 근데 뭐 작품 세계 보면 납득이 가기도 하고
등장인물들미시마 -> 등장인물들이 미시마 오타임.
아 써놓고 보니 이상하네. 소설 속 등장인물들이 미시마 읽어 보셨어요? 그런 대화 나누는 장면이 지금까지도 등장한다는 말임. 최근에 읽은 건 <레스>. 물론 등장인물이 일본계 미국인이긴 했지만 주인공이 아는 체 하는 거 보면 주인공도 읽어봤다는 소리임. 심지어 소설을 쓴 작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