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들의 책을 읽고 느낀것이
그들이 책을 쓰면서 의도했던 결과와 과연 얼마나 일치할까?
문학에서 작가가 심어놓은 "작가의 진정한 의도" 같은 건 정말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너무나 쉽게 내가 작가의 의도와 그 소설의 의미를 일축하는건 아닐까?
혼란스럽다...
그들이 책을 쓰면서 의도했던 결과와 과연 얼마나 일치할까?
문학에서 작가가 심어놓은 "작가의 진정한 의도" 같은 건 정말로 빛을 발할 수 있을까?
너무나 쉽게 내가 작가의 의도와 그 소설의 의미를 일축하는건 아닐까?
혼란스럽다...
작가는 다 뒤졌다고 공표하는 시대에 그딴걸 따지면 이미 하수다 좆대로 읽어라
이런 고민이 들 때 읽으면 좋은 책이 '문학이란 무엇인가'지
언제부터 문학 독서가 작가 의도 파헤치는 노동이 됐냐
저자는 죽었다
독서란건 특히 문학 독서에서는 각 개인이 주어진 텍스트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나가는 작업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