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빛을 눈에 담을 수 없었던 할머니
밝음과 어둠의 무게는 같았고
손끝이 유일한 눈이 되셨다
밝은 다리를 건널 때에는
자식들 사랑에 허리가 휘셨고
어두운 다리를 건널 때에는
자식들 걱정에 손끝이 닳았다
내가 할머니를 볼 수도
할머니가 나를 볼 수도 없지만
엄마를 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계신 곳은 빛들로 가득하지요?
그 사랑, 잊지 않을게요
할머니
빛을 눈에 담을 수 없었던 할머니
밝음과 어둠의 무게는 같았고
손끝이 유일한 눈이 되셨다
밝은 다리를 건널 때에는
자식들 사랑에 허리가 휘셨고
어두운 다리를 건널 때에는
자식들 걱정에 손끝이 닳았다
내가 할머니를 볼 수도
할머니가 나를 볼 수도 없지만
엄마를 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계신 곳은 빛들로 가득하지요?
그 사랑, 잊지 않을게요
초등학생이 할머니가 도어락 누르는 내용으로 시 적은 것도 ㅈ되는데
https://www.insight.co.kr/news/210947
시발 내 감동이 깎였다..
저 초딩이 크면 고은보다 낫겠네
떡잎이 벌써...
우와
https://m.facebook.com/textpower/photos/a.1753483008240230/1756077641314100/?type=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