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노스와 미뉘아스의 딸 클레메네 사이에서 딸 아탈란테가 태어났다. 그러나 그녀의 아버지는 남자아이를 원했으므로 그녀를 내다 버렸다. 그러나 암곰 한 마리가 가끔 나타나 그녀에게 젖을 물렸고 그러다가 마침내 사냥꾼들에게 발견된 그녀는 그들 사이에서 자랐다. 성인이 된 아탈란테는 처녀성을 지키며 손에 무기를 들고 외딴 곳에서 사냥하는 일로 소일했다. 그러던 어느날 켄타우로스족인 로이코스와 휠라이오스가 그녀를 겁탈하려다 그녀의 화살을 맞고 죽었다. 그리고 그녀는 영웅들과 함께 칼뤼돈의 멧돼지 사냥에 참가했고 펠리아스를 위해 개최된 경기에서는 펠레우스와 레슬링 시합을 하여 이겼다. 그녀는 훗날 부모를 찾았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그녀더러 결혼하라고 졸라댔다. 그러자 그녀는 경주하기에 적합한 곳으로 가서 그 중간쯤에 세 완척이나 되는 장대를 꽂아놓고 구혼자들과 경주를 했다. 자신의 구혼자들은 자기보다 앞서 장대 있는 곳에서 출발하게 하고 자신은 완전 무장한 채 달렸다. 그녀에게 따라잡히는 구혼자는 그 자리에서 죽음을 당하고, 따라잡히지 않는 구혼자는 그녀와 결혼하도록 정해져 있었다. 벌써 많은 구혼자들이 죽었을 때, 그녀에게 반한 멜라니온이 경주에 참가했다. 그는 아프로딭에에게서 받은 황금 사과들을 가져왔는데 아탈란테에게 추격당하자 그것들을 땅에 던졌고, 떨어진 열매를 줍던 아탈란테는 경주에 지게 된다. 그리하여 멜라니온은 아탈란테와 결혼했다. 그리고 한번은 그들이 사냥 나갔다가 제우스의 성역에 들어가 그곳에서 교합하다가 사자들로 변했다고 한다.
-아폴로도르스, 《Bibliothike》3.9.2, 천병희 번역
(번역명: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난 구혼자가 달리기에서 지면 나중에 처형 당하는 줄 알았음. 그런데 알고보니 완전무장한 아탈란테가 구혼자를 추격하여 그 자리에서 죽이는거였음;;;;;
성적 묘사는 그렇다쳐도, 달리기 구도가 호러.
데스게임 ㅋㅋㅋㅋ
아니 제우스 성역에서 왜 야스를 ㅋㅋㅋ
강간마 성역에서 야스하면 ㅇㅈ이지 ㅋㅋㅋ
???: 시발련아 투척 금지라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