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1d8ca0c76e3bb27b639486bef97917da9a1623bde619d238a0d80d294a03ab5c9d56d496d5c34



난 틀딱 노친네라 그런 소설 읽으면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 부끄러워서 더 이상 못 읽는 장르다.


데미안도 좋지만, 

그리고 헤르만 헤세의 대부분의 소설들이 인간이 가야할 바람직한/올바른 방향을 주제로 해서 설계된 소설이기 때문에

그게 헤르만 헤세가 사랑받는 이유겠지만


난 훨씬 더 발랄한 무라카미 류의 "69"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