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책은
1등급 최상
2등급 상
3등급 중
이런식으로 있는데,
최상은 3~40% 할인된 가격으로 거의 새책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자주 애용했음.
근데 이번에 배송 문제로 처음 상급에 도전해봤다.
내 운세를 시험해봐야지
오 쉣,,,
오른쪽에 있는 책은 같이 주문한 새 책임
중고책 표지에 흙같은게 묻어있다.
뒤 표지에도 흙같은게 묻어있음.
꽝인가???
떨리는 마음으로 물티슈로 슬쩍 밀어봄
잘 닦였다.
깔끔~
내용물은 딱 봐도
한번도 안 펴본 새책. 펴 본 주름이 없음
휴~~ 꽝은 아닌 것 같아서 다행~
살펴보니까, 초판 1쇄다.
아마 책 운송과정에서 맨 바닥에 있던 책인듯.
그러니까 표지는 더럽고 내용물은 펴본 흔적조차 없는거겠찌?
표지에 별로 게의치않는 사람은 도전해보길 바람~
사연있는 물건을 사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
아 근데 알라딘 중고매장은 뒤표지에 꼭 가격표를 스티커로 붙여 파는게 좃같음
주의
뽑기 운이 필요하겠네 - dc App
다행이네 ㅎㅎ
용기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