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끄는게 아니고 진심으로.
내가 학벌주의 열등감에 쩌들어 살거든?
이거 좀 극복해보려고 하는 중인데
학벌 안 좋지만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의 책을 추천 받고 싶어
그들 책 보면서 아 학벌 낮아도 이 만큼 책을 쓸 수 있구나 감탄도 하고
희망도 좀 얻게
최대한 최근 작가 위주로.
가령 아주 옛날 사람들이면 솔직히 현대사회에서 얘기하는 학벌 사회 이런 것을 심하게 겪지는 않았을테니
그리고 그 당시는 학벌주의라기 보다는 그냥 대학 나온 사람이면 엘리트 취급하던 시대였으니.
하여간 부탁함 내가 최근 작가들 책을 특히 잘 모르기도 함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가능함 원서 강독 경험은 꽤 있음 원서든 뭐든 거리낌 없이 추천 부탁
- dc official App
두 도시 이야기 - dc App
나도 딱 이야기 듣자마자 장정일이 생각났는데.
우엘벡( 고1졸)
외국까지 치면 겁나 많을 거 같은뎅. - dc App
하라 료?
장 주네 ㅡ 도둑 일기
3개 국어 가능 하면서 왜 열등감에 쩔어 사는ㅍ고야...? 하나도 안 되는 독붕이 오뺘야들이 넘쳐나는데
서양에는 5-6개 언어가 즐비하고 그리고 국내 기준 SKY 못 가서 비명문대생 취급 받는데 내 정신이 늘 갉아먹히기만 해
Infinite jest - dc App
에에...여중생짱은 여중생이지만 열등감 하나도 없는데 인간이란 참으로 신비한 거시야요
딱 보니까 서성한 같은데 어깨 펴고 살아
어찌 알았니 나 비명문 서성한임
나도 서성한이라ㅋㅋㅋㅋ 너 같은 애들 많이 봤거든 난 학벌 열등감 없어서 신기하긴 함 지금 몇 학년이야?
졸업했다 틀니딱딱 지금 공익 중
로베르토 볼라뇨. 초졸인데, 요새 세계문학으로 무척이나 진지하게 다뤄지고 있지. 그리고 한국 작가들 학벌 안 좋은 작가들 엄청 많은데. 지방대 출신이 태반이고. - dc App
전공이 어문이셨음?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