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안 잊힌다

중국인 친구가 갑자기 와서 나한테

"천안문 알아?"

라고 말할 때 나 존나 무서워서 뭐라 대답해야할지 몰랐다


마치 그 한국 시에서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는 군인이 북한을 도운 적 있냐고 심문할 때 떨리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