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며칠 책을 읽느라 바빴습니다

일부러 밴을 부탁해 독갤을 멀리했어요

그새 정지가 풀렸고 기분 나쁜 말만 하는 여러분과 섞여 시간을 죽이고 있어요

얼마전 메를로 퐁티의 <의미와 무의미>, 민음사에서 낸 <정조평전>을 샀습니다

책장에 묵히고 싶지 않아요

저를 가엾게 여겨 7일 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