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하게 좋아하는 포스트락 앨범 중 하나(나머지 하나는 시규어 로스 4집), 현악기 소리가 강조되는게 좋음
지금 읽는 종합소설
지금 2권 중반읽고 있는데 안나 카레니나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두 작품 모두 여러가지 주제를 긴 호흡으로 묶어내고 있는 종합소설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다.
다만 카라마는 조금 좁은 범위에서의 사랑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신에 대한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나에겐 주제측면에서 더 재밌다, 안카에는 옛날 러시아 사교계랑 레빈의 농장타이쿤 이야기가 나오는데 별로 관심이없는 주제라서 재미도가 떨어지는 감이 있다.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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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전에 친구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되는거 아니냐
커피 ㅇㄷ?? 수입가구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