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이 단순히 기억이 시간이 지나 자연스레 바래진 것이 아니라 적극적 능동적인 활동이라는 것

우리의 행동과 선택이 과거의 고통(원한감정, 보상심리)에 휘둘리지 않도록 저지하는 능력. 이런게

확실히 근대 이성주의적 사고관에선 나오기 힘든 생각 같음

이 글 보면서 예전에 봤던 https://newspeppermint.com/2019/09/09/m-forgetting1/ 이 글이 생각남

대충 현대 인지심리학이 망각을 긍정적으로 재발견하고 있다 하는 내용

니체의 관점이랑 많이 비슷하단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