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데미안이나 인간실격 모비딕 무진기행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책들을 제외한다면 내가 느끼기에 꽤 많은 책들은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서 읽은 것으로 끝나도 괜찮거든.
좋은 문장이나 내용들은 옆의 노트에 받아적으면 한 장 정도로 완성! 워드에 집어넣어야지 헤헷!
근데 비문학은... 그게 안됨
코스모스,사피엔스,서양미술사,시학 이런 책들을 어떻게 그냥 읽냐고 ㅋㅋㅋ 나중에 다 머릿속에서 날아가는데.
밑줄 긋고 낙서 하고 더럽혀야 나중에 다시 읽으면서 머릿속의 전구가 켜짐.
그래서 집에는 비문학들만 엄청 쌓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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