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사무친 가난으로 제대후 경제적으로 독립하고픈 마음에 친구들사이에서는 나름 빨리 붙어서 현직으로 일하는 중이야
그리고 난 알았어 돈이 전부가 아니란걸 많고적음의 문제가 아니야
고민해봤어 이 생활을 삼십삼년하고 만 육십일세의 나에게 무엇이 남는지
그때가서 결국후회할것은 당연한 귀결이야 고찰도 필요없는 수순이니까
난 이쪽업계에 잘 몰라서 묻고싶어 소설가가 되서 산다면 그 입문이 신춘문예나 소설 사이트에서 작가로 연재하는 수밖에 없지?
댓글 20
공무원이 유일하게 투잡 가능한 분야가 글쟁이 아니냐? 좀 더 알아봐라
익명(223.33)2016-08-30 11:10
공직은 항상 책임이 있는 자리야
난 공무원이그냥싫어 내가 관심없는분야에 열정을 다할수 없어 내 천성으로는..
공무원소설가(211.229)2016-08-30 11:17
당장사표부터내! 생각하면 늦어 십년지나서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싶어?
익명(223.32)2016-08-30 11:26
장강명을 봐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야 성공할 수 있어
익명(223.32)2016-08-30 11:27
그래 삶이란게 먹고 살기위해서만 산다면 슬프지않냐 어차피 결정은 너가하고 이미 마음은 많이 기운 것 같다
익명(175.210)2016-08-30 12:05
다른 사람들은 적성에 맞아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호구지책으로 공직생활하면서 틈틈 소설준비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익명(115.95)2016-08-30 12:05
좋은 생각이다!! 질러!!!
익명(218.149)2016-08-30 12:07
내일이면 늦어!! 지금 바로!!!!!
익명(218.149)2016-08-30 12:07
릿터에서 읽었나 어디서 읽었나 요즘들은 전업대신 다 직업있고 겸업하는 추세라든데. 전업보다는 직업 있으면서 글쓰는 게 훨씬 더 영감도 풍부하게 나온다고 어디서 주워 읽었는데 암튼 그렇대.
익명(121.149)2016-08-30 12:12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돈이 좀 있고 생활이 돼야 소설을 쓰는 거지
ㅇㅅㅇ(1.254)2016-08-30 12:41
전업 소설가를 하겠다고??? 지금 소설가들 잘나가는 몇사람들 빼고 다 먹고 살기 바쁜데
ㅇㅅㅇ(1.254)2016-08-30 12:41
그냥 힘들게 공무원 된 김에 일 하면서 취미로 해라 진짜 후회하지말고.
ㅇㅅㅇ(1.254)2016-08-30 12:41
댓글에 개새끼들 진짜 많네 남 인생이라고 당장 지르라고 지랄들 ㅋㅋㅋㅋ
익명(223.33)2016-08-30 12:48
어차피 구라란거 알아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그만두고 라면만 먹고살아도 괜춘이면 ㄱㄱ해라
익명(221.154)2016-08-30 13:35
한국의 전업 작가의 문제라면,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는 게 되겠죠.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문창과 출신들의 소설이 재미가 없는 것이고... 공무원 생활을 하신다면, 일을 하시면서 접하는 내용을 녹여서 글을 쓰면 그게 더 좋은 작품을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든 자신이 담당한 분야에 관련된 애환이나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가 있을 것인데, 좋은 소재를 취재하는 면을 생각해 봐도... 사회생활은 계속 하시는 게 앞도적으로 유리하다고 봅니다. 경제적 이유같은 것을 차치하고, 좋은 글을 위한 조건만 생각해 봐도 그래요. 프란츠 카프카, 나다니엘 호손 등도 모두 공무원이었습니다. 호손은 공무원으로 잘 나갈 때는 범작을 쓰고, 한직으로 밀리거나 휴직일 때 걸작을 썼죠. 그래도 소재는 사회생활 중에 얻었구요
gksrud(kimtai0)2016-08-30 13:51
ㄴ 역시 사회생활이 중요한거군요
까치(223.62)2016-08-30 14:00
장강명 인터뷰 못봣나 ㅋㅋㅋ 이사람 책으로 돈 번거 없고 문학상 상금으로 생활비 본탠다는데 그래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함
익명(223.62)2016-08-30 14:25
꼭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부치지 않더라도 좋은 글은 나오는 것 같아. 더 로드 쓴 작가는 캠프파이어 하면서 잠든 아들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던데...
공무원이 유일하게 투잡 가능한 분야가 글쟁이 아니냐? 좀 더 알아봐라
공직은 항상 책임이 있는 자리야 난 공무원이그냥싫어 내가 관심없는분야에 열정을 다할수 없어 내 천성으로는..
당장사표부터내! 생각하면 늦어 십년지나서도 똑같은 고민을 하고 싶어?
장강명을 봐 자신을 벼랑끝으로 몰아야 성공할 수 있어
그래 삶이란게 먹고 살기위해서만 산다면 슬프지않냐 어차피 결정은 너가하고 이미 마음은 많이 기운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적성에 맞아서 직장생활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호구지책으로 공직생활하면서 틈틈 소설준비하는게 좋아보이는데
좋은 생각이다!! 질러!!!
내일이면 늦어!! 지금 바로!!!!!
릿터에서 읽었나 어디서 읽었나 요즘들은 전업대신 다 직업있고 겸업하는 추세라든데. 전업보다는 직업 있으면서 글쓰는 게 훨씬 더 영감도 풍부하게 나온다고 어디서 주워 읽었는데 암튼 그렇대.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돈이 좀 있고 생활이 돼야 소설을 쓰는 거지
전업 소설가를 하겠다고??? 지금 소설가들 잘나가는 몇사람들 빼고 다 먹고 살기 바쁜데
그냥 힘들게 공무원 된 김에 일 하면서 취미로 해라 진짜 후회하지말고.
댓글에 개새끼들 진짜 많네 남 인생이라고 당장 지르라고 지랄들 ㅋㅋㅋㅋ
어차피 구라란거 알아서 서로가 서로를 속이는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그만두고 라면만 먹고살아도 괜춘이면 ㄱㄱ해라
한국의 전업 작가의 문제라면, 세상 물정을 너무 모른다는 게 되겠죠. 사회생활 경험이 부족한 문창과 출신들의 소설이 재미가 없는 것이고... 공무원 생활을 하신다면, 일을 하시면서 접하는 내용을 녹여서 글을 쓰면 그게 더 좋은 작품을 낳을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든 자신이 담당한 분야에 관련된 애환이나 사람들이 겪는 이야기가 있을 것인데, 좋은 소재를 취재하는 면을 생각해 봐도... 사회생활은 계속 하시는 게 앞도적으로 유리하다고 봅니다. 경제적 이유같은 것을 차치하고, 좋은 글을 위한 조건만 생각해 봐도 그래요. 프란츠 카프카, 나다니엘 호손 등도 모두 공무원이었습니다. 호손은 공무원으로 잘 나갈 때는 범작을 쓰고, 한직으로 밀리거나 휴직일 때 걸작을 썼죠. 그래도 소재는 사회생활 중에 얻었구요
ㄴ 역시 사회생활이 중요한거군요
장강명 인터뷰 못봣나 ㅋㅋㅋ 이사람 책으로 돈 번거 없고 문학상 상금으로 생활비 본탠다는데 그래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함
꼭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부치지 않더라도 좋은 글은 나오는 것 같아. 더 로드 쓴 작가는 캠프파이어 하면서 잠든 아들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던데...
공무원 못 되서 우울한 청춘들이 수백만인데
그래 돈이 전부는 아니야 대부분일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