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해도 도정제 이후 책 사는거 절반 가량으로 줄었구만
돈 없는 사람 입장에서 책 값이 얼마나 부담인지 이해라도 할까..
점심도 돈 아끼려고 일부로 싼거 먹는데 요즘 책 한권 살때마다 손이 덜덜 떨린다
독서인구 늘릴 생각을 못하고 그나마 남아있는 독서인들 최대한 쥐어짤 생각만 함
도대체 도정제 찬성 이유로 서점 늘어났다는 소리는 왜 하는거냐
아니 독서인구, 독서판매량이 급속도록 떨어지는데 서점 많아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당연히 책 값이 비싸지니까 사람들이 책을 안 사는거지,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 논리조차 부인하고있음
우리나라 독서시장은 책을 상품으로 보는게 아니라 무슨 고귀하고 고결한 무언가로 보는 꼰대들이 망친거임
그나마 있는 독서인들은 돈 모아 사니까 쥐어짜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dc App
책 파는 카페랑 동네 서점을 구별을 못 함 ㅂㅅ들이
이거 십인정ㅋㅋㅋㅋㅋ 인스타갬-성 북카페랑 그냥 지역소규모 서점 다르자너
내 말이요 각종 문화지원사업 받거나 카페형 문화살롱 말고 전통적 의미의 동네서점은 씨가 말랐는데
원서, 전자책, 도서관 실물 책 안사도 읽을 방법은 많으니까 최대한 활용합시다 본인 어제 아마존 프라임데이라 킨들주문함
영문학이나 그래픽노블은 원서 사고 비영미권문학/국내문학은 도서관으로 땜빵 중
원래 한국은 그런겁니다 www 당장에 배 갈라서 빨아먹는게 더 좋다고 생각하는 www - dc App
영어공부해서 원서나 영어로 번역된거 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