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외향적, 내성적 둘의 성향으로 나누어 볼 때

자기 자신이 지향하는 바를 빨리 결정하게 해주려면

그만큼 많은 경험이 필요하고

외향적, 즉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유투브나 독서나 뭐 하여튼 인터넷 자체를 별로 안 하는 편이다.

그럼 내성적인 사람들 중에서 독서인을 늘려야 할텐데, 내성적인 사람도 시간떼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그 시간에 자기자신에게 몰입하는 걸 즐기는 사람이 있다.

당연히 시간떼우기는 유투브에 속하고 자기자신에게 몰입하는 사람들 중에 독서인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게 경험치가 쌓여야 판별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유투브 보는 거도 재밌고 독서도 재밌지만, 유투브에는 질리고 독서에는 안 질리는 사람을 빨리 알아내려면,

그냥 유투브를 많이 보게 하면 된다. 질리면 알아서 다른 취미를 찾는데 그 중에 독서인이 상당비율은 차지할 거임. 여러모로 유익하거든.

이렇듯 뭔가 변화를 적극적으로 줄 수 있는 30대까지 자기 자신의 취향을 알아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독서는 진입장벽이 너무 커서 원래 그걸 향유할 사람들조차 독서를 안하고 있다는 게 문제다.

독서를 애초에 안 좋아할만한 사람들이 책 읽을 일은 군입대같은 케이스 말고는 떠오르지도 않고..굳이 그래야되나 싶고..




진지하게 쓴 것처럼 보이겠지만 걍 코파면서 쓴 글이니 과몰입 ㄴㄴ. 검증 안거치고 걍 떠오르는데로 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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