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보고 평가하기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스텝 뽑을 때 기준 빡세게 가르치고
당일마다 중요하게 체크할 사안있으면 조회때 회의도 함
근데 그래도 매입하는 인간마다 다 제각각이야
누구는 빡센 기준이고 누구는 널널하고
이게 알라딘의 기준이 모호하다기 보다는
매입하는 인간의 성향때문이라 들쭉날쭉해지는 거심
예를들면
매입때 너무 빡세게 하면 욕먹을까봐
최상 상 존나 쉽게 때리는 직원들도 있음
그게 알라딘의 주요 컴플레인이라서 꼼수 쓰는 거지
그런 경우 경력 짧은 사람도 아니고...
신삥이라 실수한다? 그런 경우보다 앞서 언급한 경우가 더 많음
고의적으로 상태 좋게 매입해주는 거
그리고 제일 실수 많이 하는 게 밑줄....
급하게 휘리릭 매입하면 밑줄 못 보고 넘어가는 경우 개많음
그러니까 알라딘 가서 사면 밑줄 꼭 확인하고 사셈
내 생각에 택배 병신같이 오는 건
너무 바빠서 대충 했을 확률이 높음
직원이었음? 질문 가능?
그만둔지 몇년 됐음 아는 선에선 가능
음.. 광활한중고에 대해서는 그럼 잘 모르겠네
응.. 광활한우주 생기기 전에 그만둠 근데 그것도 뭐 시스템은 단순할걸
직배송은 혹시 잘 앎? 예를 들어 절판책 같은 경우 어떤거는 인력으로 불가능한 시간 안에 사라지는데(대략 3초) 매초 새로고침 하면서 뜨는거 바로 확인하자마자 눌러서 결제하는 도중에 다 사라짐. 신기한게 절판책만 이럼
직배는 물류에서 처리하는 거니까, 정확히는 모르겠다 근데 절판창만 계속 확인하는 업자가 바로 가져갔다고 보는게 맞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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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 고객센터에 꼭 넣어버려 그거 처리한 사람 정확히 찾을 수 있기 때문에 혼 좀 나야됨
일단 나는 매장근무였어서 서비스직이라 고객응대가 좀 귀찮았음.. 포스에서 계산도 봐야하고.. 근데 독붕이라 그런지 책 매입하거나 구경하는건 재밌었음. 그때 책도 많이 샀고
거의다 취향 비슷한 젊은이들이라서 패스트푸드점 알바하는 느낌도 듦 분위기 활기차고 깔끔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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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짬있는 사람들이 확실히 빨리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