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꼽자면
역사(물질 역사+정신 역사, 다시 말해 세계사+철학사)
대1 때 배우는 각종 교양 과목(정치, 경제, 사회, 자연과학, 수학 등등)
예술(미술, 음악, 문학을 감상하는 기초 정도)
제대로 된 어른이라는 딱지가 붙기 전까지 저 정도는 쌓아야 할 거 같기도 해서 요새 목표이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안 그만두면 ㅍㅌㅊ는 하겠지
솔직히 앞에 두 개는 나름 메이저 한 거 같은데 예술 분야도 좀 챙겨줬으면 함. 뭐 비평 이론이나 작품 분석 방법을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기본적인 음을 듣는 법, 문장을 읽는 법, 작품을 보는 법 등은 기초로서 배워야 하는 거 같음. 나 스스로도 아직 저것들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근데 저런 것들을 교육에서 챙겨주기엔 너무 방대하니까 결국 다들 독서해야 한다고 생각함. 뭐 저런 거 알아서 어디 쓸 건데 해도 말이지, 그냥 개인의 그릇을 넓히는 과정이고 필요한게 아닐까 싶음
그런 의미에서 너네는 교양 필독서라고 생각하는 책 있냐. 나는 시르베크 철학사 픽 할래.
멋져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학 오디세이 읽어볼까 ㅎㅎㅎㅎ
교양을 쌓는다는건 그만큼 자기가 아는 세계의 크기를 넓히는 거라고 봄. 마치 여행을 다니는 목표처럼
이것은 미술이 아니다
고등학교 때까지 배운 내용 유지 및 심화 시키면 됨.
전국민 기준이면 중2 교과과정 정도 교양있다 소리 하고싶으면 고1 문이과 갈리기전까지 배우는거
교양은 나는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것만 알면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