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는 덕혜옹주라는 영화가 유행할 때라 그런지
책을 덕혜옹주로 정했다.
덕혜옹주를 찾아서 읽고나니, 덕혜옹주의 발자취를 찾아서 탐색하듯이 보고서를 작성한 거였었는데, 저자가 덕혜옹주랑 어떤 관련이 있던 사람이라 사명감으로 작성했던 걸로 기억한다.
아 이런 경우도 있군, 하면서 잘 읽고 독서모임에 갔는데
얘기는 통하는데
뭐랄까 결이 안 맞는거야. 나는 사실들을 적은 걸 봤는데 사람들이 왤케 감상적인가..하고 봤더니
덕혜옹주라는 제목의 소설도 있더라.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해설자 역할이 되었다.
나레이터 모드..
너무 재밌었다고 하면서 끝났는데, 난 뭐가 재밌다!까지 할 정돈 아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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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옹주 남편이 대마도주였어서 연상되서 쓴 글임. - dc App
오 신기한 경험이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