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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키는 역시 잘 읽힌다 
굼벵이속도로 읽는데도 사흘동안 다읽었다


-이하스포-

춘분-행인-마음 모두 내가보기엔 비슷한구조로 마무리되는데

미스터리한 인물이 있음 => 제3자 혹은 스스로가 그 미스터리를 독백조로 설명하면서 마무리

이게 3연속이라 좀 단조로운 느낌이 들긴 하더라
또다른 후기작중에 명암은 겔포스가 없는탓에 미완결로 끝났고 한눈팔기는 3년전에 읽어서 스토리가 기억안나는데 조만간 다시 읽어봐야겠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나 재밌게 읽었다는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