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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미조 세이시의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다 읽었다..ㅋㅋ



띵작이여! 강추한다. ㄷㄷ




이 작품이 시간상으로는 혼진 살인사건과 옥문도 사이였나..뭐 그쯤인데..

주인공인 명탐정 킨다이치 코스케가 옛 친구의 집에 식객으로 빌붙어 살던

시절의 이야기임.



어느날 츠바키 미네코라는 19살의 여성이 킨다이치 코스케를 찾아와서 사건

의뢰를 한다.

이 의뢰인은 츠바키 자작의 딸인데, 츠바키 자작은 자살을 한 것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저기서 죽은 츠바키 자작을 목격했다는 야그가 나오고 그런 상황.



츠바키 가문 저택에는 신구 토시히코라는 츠바키 자작 부인의 오빠, 그리고 

타마무시 백작(숙부뻘).

츠바키 자작의 옛 친구의 아들인 미시마 토타로 등등이 살고 있는데.


뭐 이 다음부터는 살인사건이 벌어진다.



근데 와 이 작품..ㄷㄷㄷ 레알 한국형 막장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고

크...완전 취향 저격이여;


캐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