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 42,195p
시작일 20.7.11

오늘 읽은 책
현대 철학 강의 ~

오늘 읽은 양
201p

달성률
39,005/42,195 약 92.44%

비고
할당량 정했던 걸 다 읽으니 더 읽기 싫어져서 시간이 여유로웠는데도 더 읽진 않았음.
자유에 대한 파트는 재밌어서 술술 넘어갔다.
우리에게 자유는 있는 걸까? 아니면 결정론적인 세계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어느정도는 결정론적이고 예측할 수 없는, 예측하기 힘든 갑툭튀 '블랙스완', '돌연변이'의 발생으로 세계가 흘러간다 생각해왔음.
그런 변인들을 모조리 통제한다면 자기의도대로 되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니까 문제겠지?
또 확률이 개입하는 순간, 선택이 만들어지는 순간 세상이 분화된다고 생각해왔음. 이건 머 여기서도 잘 안다뤄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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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읽다보니 제본 오류도 있었다.

도덕파트에서는

딜레마 부분에서 난 솔직히 이런 딜레마들도 있어야한다생각했음. 꺼림칙한 선택지에서 확실한 메뉴얼이 존재한다면 우리들은 앞으로 도덕판단을 그 메뉴얼에 따라 거리낌없이 선택하게 될텐데, 그런 세상을 상상하자니 딜레마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희생되는 반대편에게 부조리한 것 같음.

나는 차라리 딜레마에 빠져서 고심깊은 선택 후, 미처 구하지못한 것에 대해 안고가는, 반성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음. 물론 갠적인 생각.

동물에 대한 파트에서는 동물은 상상력없다 이런 식으로 인간과 구별되는 부분을 피력하던데 난 갓직히 범고래 수준의 고등동물들 보면 상상력 없다? 회의적임. 있을 거 같음. 근데 이것도 갠적인 의견이라 머.

또 주저리주저리네. 나는 비문학 줄여쓰는거에 재능이 없어서 ㅜ 아무튼 좀 쉬었다가 더 읽어야겠다.
18일까지나 휴가라서 여유로워서 천천히 읽고 있음. 그 전에 마라톤 완주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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