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8/10/14/2008101401604.html
스탈린주의의 그늘 아래 살아야 했던 우울한 초상들을 그려낸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등의 소설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체코 출신 작가 밀란 쿤데라(Kundera·79·사진)가 체코 공산정권 시절인 1950년 서방측 스파이로 알려진 사람을 당국에 밀고했다는 자료가 공개돼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오늘 오후 4시 프라하의 학생 기숙사에 거주하는 1929년 4월 1일생의 학생 밀란 쿤데라가 경찰에 찾아와 이바 밀릿카라는 학생이 미로슬라프 드보라첵을 프라하 크랄로프에서 만났다고 진술했다…."
쿤데라 ㅂㅂ
70년 전 일인데 이제 좀 용서해주면 안 되나
새삼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계산해보니 20살에 밀고했네ㅋ
이거 아니라도 딱히 쿤데라가 받을 거 같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