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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리는 좀.. 내용관 별개로 숨이 턱 막히는 디자인? 레이아웃? 이고

시르베크는 그에 비하면 눈에 보이는 게 굉장히 친절한데 내용에 과학사가 군데군데 껴 있더라
궁금한데 이거도 철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인가? 내가 과학은 그래도 좀 아는데 굳이 그 내용까지 끼어 있는 걸 살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틸리랑 가격이 거진 두 배 차이니까

결국 각자 내 눈에 장단점이 있어서 고민만 깊어졌다..

그리고 지젝이 쓴 헤겔 레스토랑이랑 라캉 카페 이거 재밌냐 어렵냐? 흥미롭게 생겼던데 읽어본사람 알려주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