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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보면 뭐가 느껴지나?
빠르다고 하는 경주견이라고 해봐야

야생의 치타에게는 고작 개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놈이다.


[하루키]는 현재 치타처럼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작가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치타앞의 경주견일뿐 ..

결국 노벨문학상은 하루키가 탈게 뻔하다.



하루키는 밸런스를 위해..

세계의 문학 발전을 위해..

잠시 쉬어주는것일뿐..


이제 출발한다

무적의 섹스머신 하루키가..

다른 경주견들은 직감적으로 긴장하기 시작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노벨문학상 수상 D-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