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 한 권 분량 적고 개비싸지만


존나 정제된 문장 속에 응축된 감정과 사건은 몰입 그 자체

진짜 꼭 읽어봐라...입문작으로는 단순한 열정 추천






참고로 이거는 화자인 여성과 외국인 유부남이 바람피는
스토리이다. 그런데 작가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나에게 일어난 일만 적는다."

응?



응..그렇다...실화다..
그녀는 이렇듯 자신의 실화만을 다룬다.



그녀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사건' - 자신이 낙태했던 경험
'부끄러움' -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하려고 했던 경험
'다른 딸' - 여섯 살의 나이로 사망한 누이에게 보내는 편지









이런 그녀는 갈리마르 총서에 편입된 작가로는 유일한
생존 작가이다.
그러니, 아니 에르노 '단순한 열정'을 읽어봄은 어떨까?

viewimage.php?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1d7ca0c2ed95878a87a02c428625520781bb34545fc8423634c5fd36fa41c816b026827d2b410186632adaceaf161ad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