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책을 보면 꼭 읽으면서 생각한 걸 일기장에 적어서 정리하거든.
요즘 과거에 썼던 일기장이랑 평소에 내가 하는 생각들을 엮어서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고 있는데
지금은 간결한 문장이나 짧은 에피소드 단위로 끊어서 쓰고 있지만, 방학때 그걸 하나의 글로 엮어볼까 생각중이기는 해. 한 7-8만자 가량 되도록.
내가 책읽으면서 한 생각들이랑 내가 좋아하는 것들, 소박한 꿈들.. 정리해두면 좋을거같아서.
정리하다 보니까 이 부분에 대한 생각을 더 확고히하려고 읽고 싶은 책들이 더 생겨서 좋아..
너희들은 정리해두니?
갤에 감상 써봐
다른 독붕이가 책 산거 인증할 때 감상 썼던 책 껴있으면 기분 좋더라
써놓고 보면 엄청 오글거리는 글이 돼서 안 씀
인상적인 문장이나 그때그때 떠오른 단상 같은거 긁적거림, 매번 그러는건 아니고. 글 쓰는게 고통스럽거든.
나는 꼭 쓴다 안그러면 휘발되고 없어져서 아쉬워 인상적인 문장과 간단한 소감이라도 꼭 블로그에 적어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