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읽을때 이름 걍 신경안쓰거든
어차피 이름만 모르지 대충 누가 누구고 누가 무슨말 했고 그런거 다 아니까
근데 죄와벌 열린책들로 읽고 있는데
편집이 이상한건지 도끼가 글을 지저분하게 쓴건지
말한마디 하고 누구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한마디 하고 누구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 꺼내기전에 누구는 이런 느낌이 들었다
하고는 주절주절 헛소리 하고 헛소리한 이유 다 설명하고
이 지랄을 계속 하니까 대화에 낀 사람이 3명 넘어가면 진짜 헷갈림
별칭, 애칭쓸때 개빡침 ㅋㅋ
로쟈 두냐 이런건 괜찮은데 ㅋㅋ
ㅇㅇ 죄와벌은 괜찮은데 카라마조프 얘기였음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
죄와벌 다 읽고 카라마조프 읽어야되는데 ㅋㅋㅋㅋ
도키는 한권짜리로 보는게 최곤듯 몸이 너무 힘들어 ㅋㅋ
도끼 소설은 편집자 탓 보다는 걍 도끼가 난잡한 경우가 더 많음
이런 저런 상황 전개는 난잡하다가도 논리 전개할때는 갑자기 엄청 깔끔함 도끼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