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읽을때 이름 걍 신경안쓰거든

어차피 이름만 모르지 대충 누가 누구고 누가 무슨말 했고 그런거 다 아니까


근데 죄와벌 열린책들로 읽고 있는데 

편집이 이상한건지 도끼가 글을 지저분하게 쓴건지


말한마디 하고 누구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한마디 하고 누구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말 한마디 꺼내기전에 누구는 이런 느낌이 들었다

하고는 주절주절 헛소리 하고 헛소리한 이유 다 설명하고


이 지랄을 계속 하니까 대화에 낀 사람이 3명 넘어가면 진짜 헷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