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성에 미친 애들 말고 그래도 다들 나름 읽으려는 사람들이라 가정하면

관심분야도 아닌 어중간한 비문학이나 청소년 소설 읽고 얘기할 바에 이름 들어봤을 법한 시집들 읽고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

함축적이니까 머리 좀만 굴리면 얘기할 거리도 많이 생길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