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긴 많이 배워. 다른 사람들 사고방식도 알게 되고.

살아온 경험이 다르니까 여러 해석도 많고.

근데 그 시간을 굳이 독서모임에 할애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좀 고민이 되는거지.

사람들이 수준 이하이거나 그런 건 아님.

오히려 수준이 높아서(책을 어려운 거 읽는다는 의미가 아님) 놀랐지.

독서모임 나오는 사람들 상당수는 상당히 교양 있음.


책은 독붕이들 취향 못 맞출거임.

바른마음 정도의 난도가 딱 마지노선일 거. 근데 바른마음은 깊이도 있는데 쉬운 경이적인 책이고.


총균쇠나 사피엔스 뜨면 거의 전멸임. 발췌독서토론 각임.

총균쇠나 사피엔스가 어렵다는 의미가 아니라...(또 쉬운 책도 아니지만) 불친절하고 두꺼운 책은 모두 실패햇음.

문학도 마찬가지. 맥시멈이 250p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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