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좋아하는 눈나나 친구들이라 별 생각이 없던거였고,

진짜 비호감인 새끼가 맞춤법까지 틀리면 완전 쐐기가 박히더라.

어떤 사람에 대한

파편적으로 싫은 기억들만 추상적으로 뭉쳐있었는데

여기에 글을 늘거예요

라는 글을 쓰던데

"뭘 는데 미친새끼가" 이 생각 팍 들면서

제대로 좆병신으로 보이기 시작함.

결정타인거였음.

독붕이들 맞춤법 잘 안틀린다기에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책얘기: 월쉬의 형이상학 읽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