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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외국인이 지은 세종대왕 이야기라니, 그것만으로도 흥미를 끌기엔 부족함이 없는 소설이었고, 기본적으로 재미라는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없었다.
하지만 한글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대한 상세한 묘사가 좀 아쉬웠고, 역사 판타지라고는 하지만 최만리라는 인물을 지나치게 왜곡하여 반동 인물로 삼은게 아닌가라는 느낌도 들었다.
그래도 영미권 저자가 조선, 명, 일본, 몽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역사와 문화를 조사해서 이 정도까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충분히 높게 평가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최종적으로 평하자면 재미있고 읽을 만하지만 역사 매니아들을 만족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중상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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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읽네ㅋㅋㅋㅋㅋ 킹세종 추
재미는 있나보네
세종대왕 팬픽 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어 딱 그 정도인 것 같아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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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 dc App
선발대추
뭐 최만리가 밀본이라도 만들었냐?
그래도 사두고 싶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