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작가가 무슨 엄마냐?
허구한날 위로를 받을 수 있음 좋겠다, 화해한다 타령. 
문제를 정확하게 보고 상처를 헤집어서 정체를 밝히는게 치료의 시작 아니냐고. 
그걸 현실에서 하면 인생 망해서 다들 가면쓰고 사는데, 작가가 그 가면을 왜 위로하고 자빠짐? ㅎㅎ
작가는 니가 가면쓰고 있다고 까발리고, 다른사람도 그렇다, 모두 그렇다, 그건 ㅇㅇㅇ때문이다, 이런 자기주장, 자기만의 진단이 있고, 그걸 작품으로 증명하는 사람 아님??
왜 도덕선생 돼서 너도 나쁘고 너도 나쁘다 하고 황희정승짓 하면서 봉합만 쳐 해? 
어무니의 찌개로 봉합하는게 그 중 제일 역겹고. 

암튼. 
k-sf 얘기하며 종이 호랑이 얘기하길래 흥분해보림. ㅋㅋ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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