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거 같음.


최근엔 알쏭달쏭 했는데 <마지막 이기성> 해석 마치고 나니까 확신이 듦.



 예술가라면 미감을 통해서 사회적 변화를 꿈꿔야지 피켓 들고 시위해대는 건 결국


또 다른 소수를 만들어내고 힘들게 하는 게 아니냐고 묻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정치하고 싶으면 문학 하지 말고 정당에나 들어가야지. ㅅㅂ


소설로 '정치'를 해내겠다는 인간들 머릿속을 도통 모르겠음. 사회참여적 예술이 나쁘다는 건 아닌데


예술하려고 정치하는 게 아니고, 정치하려고 예술하는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