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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문을 크게 소설, 시, 에세이로 나누면
에세이가 가장 만만해서 그런 것 같음.
쓰는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에세이는 걍 내 생각 좀 쓰고 다듬으면
시발 사람이 느끼는 게 솔직히 거기서 거기지 ㅋㅋ
당연한 거 읽고 '와 작가님 통찰력;;'
아니 니들도 며칠 동안 자리에 앉아서 쓰고
편집자한테 검수 받으면 씹가능해요


또 요새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는 분위기니까 더 그럼
그냥 써도 "쓰는 것이 곧 치유니까요" ㅇㅈㄹ하면 됨
좀만 길고 헷갈리게 쓰면 읽지도 않고
"씁..이 소재는 불편한데"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재만 보지 말고 소재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집중하라고 병1신들아


아무튼...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