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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단편을 읽으면서 희열을 느낀 적이 거의 없는데 오코너가 그 중 하나임

근데 좋찾드가 워낙 강렬해서인지 그 작품 읽고 다른 오코너 단편 읽으면 뭔가 심심해..

좋시사 보바리 완독하면 읽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