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자기들이 잘났다!! 최고다!!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잘난척을 했으면 좋겠다.


그 와중에 그 잘난 척이 진짜 잘나지는 사람이 있기야 하겠지.



어차피 세월이 가면 옥석만 가려지는 건데,


나는 그 옥석을 좀 챙겨가기 위해서라도 작가들이 즐겁게 글을 썼으면 좋겠음.


뭘 하든 그게 즐거워야 잘 쓸 확률이 높거든.



아니면 인생을 걸고 쓰거나.


그런데 글쓰기에 인생을 걸기엔 세상이 좀 많이 변하지 않았어?


인생 거는 걸 말리고 싶지는 않은데, 시대랑은 좀 안 어울리는 거 같다는 의미..


걍 즐겁게나 쓰면 좋겠어들. 자유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