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이는 웹소든 종이책든
Sf든 순문이든 따지지 말고
구냥 잘 쓴 책, 못 쓴 책으로 나누면 될 것 같은 거시야요
물논, 100원으로 1화 결재해서 보는 방식 때문에 빌드업 올리는 대신 4드론 러쉬처럼 사이다 사이다 사이다만 터트리는웹소식 진행방식과
하드 sf의 이과충 씹소리?? 처럼 샛별이는 아가라 못 알아 들을 소리 같은 그 분야 특유의 것들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서두...
암튼 샛별이 돈키호테도 그 당시엔 깔깔 소설으로 읽혔다고
나무언냐야에게 들은 거시야요
샛별이가 응애 나 아기 샛별하고 태어나지 않은 시기에 쓰여진 돈키호테마저 그랬는데 요즘 시대에 자꾸 구분 짓는 건 샛별이 생각엔 쪼오금...Post-modernism이지 못하다구 할까?
그런 의미에서 Sf, 판타지, 호러, 벌레박이 소설인 바스라그를 읽어보는 게 오똘까? 하고 샛별이는 생각해보기도
린이 노트와 스케치들을 그러모아 집에서 나가려 하자, 아이작은 부드럽게 린을 품에 안고 침대로 이끌었다. 아이작은 린의 따뜻한 붉은 피부에 입 맞췄다. 린은 아이작의 품속에서 몸을 틀었다. 그런 다음 한쪽 팔꿈치에 체중을 실은 채 몸을 굽혔고, 아이작이 지켜보는 동안 머리발을 벌리면서 짙은 루비빛 껍질을 천천히 열었다. 두 개의 머리 껍질 반쪽이 최대한 활짝 벌린 채 가볍게 떨렸다. 그 껍질 아래로 린은 아름답지만 쓸모없는 작은 풍뎅이 날개를 펼쳤다.
케프리 사이에서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신뢰와 사랑의 표현으로서 약하고 상처 입기 쉬운 날개를 어루만져 달라고 린은 부드럽게 아이작의 손을 날개 쪽으로 끌어당겼다.
두 사람 사이의 기운이 후끈 달아올랐다. 아이작의 성기가 단단해졌다.
아이작은 빛이 날개를 통과하면서 자개빛 그림자로 굴절되는 것을 관찰하면서, 부드럽게 진동하는 린의 날개 표면에 뻗어 나가는 시맥을 손가락으로 가만히 더듬었다.
아이작은 다른 손으로 린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쓰다듬었다. 린은 다리를 벌렸다 오므리면서 아이작의 손을 감쌌다. 아이작은 린에게 음란한 밀어를 속삭였다.
바스라그 연대기 1 | 차이나 미에빌
군필 여중생 어서오고
바스라그 연대기 어때? 재밌음?
호불호는 확실히 갈릴 듯하는 고야. 일단 세세한 부준은 대충 어설프게 넘어가는 다른 판타지 소설과 다르게 도시 안의 생태계를 집요하게 묘사하는 게 장점인데 , 이건 안 맞는 사람에겐 지루하게 느껴질 것 같은 거시야요
오... ㄳㄳ 읽어보고 싶네
벌레 야스 ㄷㄷㄷ
응 포모 좆까
이거 소설 읽다보면 냄새 좆나 남..꿉꿉하고 더러운 시궁창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