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졸음도 휴식도 없이 가설만 가득한 이 식물 같은 삶에서 나 나름의 방식으로 잠들고 안식을 취하지 못하는 내 눈꺼풀 아래로는 거리의 말없는 가로등 불빛이 반사되어 더러운 바닷물 거품처럼 맴돈다.
[일반] 불안의 책 읽다보면 너무 와닿아서 슬픈 문장들이 있음,,,
익명(wacky4)
2020-10-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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