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의사를 지망하지도 않고
그런 성적도 아니지만
이 두 책은 읽어볼만 하다 생각해
사명감을 불어넣는 책이라기보단
의료인이 바라보는 삶과 죽음을 잘 보여주는 책임.
우리 엄마는 가정간호사신데
간혹 시한부 판정 받으신 환자가 있어.
환자들 프로파일을 보면
돌아가신 환자들께 하나하나 다른 메모를 써주셨더라.
굳이 안 채워도 되는걸 일일이 꽉 채우셨어.
의료인들에게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요하고 싶지는 않아. 그게 힘든 일이란건 누구나 아니까.
하지만 죽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은 필요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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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문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멋지시다
저거 읽으면서 이국종 센세의 힘듦이 절절하게 느껴졌음
의사를 지망하는 독붕이에겐 수학 가형 푸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내년부터 문이과 공통수학이다 ㅋㅋㅋ
그래봤자 미적 기하 못하고 과탐 못하면 문과랑 다를게 없다 - dc App
군대가면 온정적으로 병사들 좀 봐주고 미래의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