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문은 언어 자체의 리듬이 다르니 번역하면서 손실이 크지만 산문은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비슷한 거 같은데 오히려 자기 경험상 철학서 번역본보다 소설 번역본이 원문 느낌에 더 가깝다고 주장하던 전문가도 있음
비문학은 정보의 정확성에 신경써야 할 데가 많아서 문체에 변형이 일어나는 일이 많을 수도
철학서는 지ㅈ대로 어휘를 끌어쓰고 심하면 아예 창조를 해버려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