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 전집 구판 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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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표지에 네모 무늬 두 개에 작가 이름까지 궁서체+출판사 이름 위에 줄 쳐있음

이었다가 어느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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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깔끔해졌잖아. 네모 없어지고 작가 이름은 굴림체로.


정확히 어느 때부터 그런걸까?

2013년에 개정될 때부터 변했다고는 하는데

2013년에 나온 책도 구판 표지 있는게 있음

(ex.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이건 13년도 2월 12일 출간)


그리고 그 다음 출간된게 바로 13년도 9월에 나온 하루키 노르웨이 숲인데 이건 구판 표지로 나온 판본을 본 적이 아예 없는 거 같은데

그렇다면 2013년 9월 이후부터는 출간+증쇄한 책은 신판 표지로 바뀌었다고 보면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