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딩 독서모임을 했었어서 직장인들까지 다 나오는 독서모임은 또 분위기 틀릴 수 있음


1. 정치충

좌파든 우파든 대가리에 든 거 없다는 공통점이 있음. 개뜬금없이 급발진함. 허수아비 때리기 장인임. 좌파는 유시민 좋아하고 우파는 피터슨 좋아하던데 지금은 또 메타가 바뀌었을 수도 있음.


2. 페미

정치충이랑 비슷한데 얘네들은 비꼬기가 패시브라 더 기분나쁨. 


3. 은둔고수

말 ㅈㄴ 없고 숫기 부족해 보이는 데 고르는 책들 보면 ㄹㅇ 개수준높음. 나 한두챕터 읽고 포기한 뒤 나무위키 슥 읽고 토론하다가 털린 적이 한두번이 아님. 대부분 사람은 착해서 같이 놀거나 하긴 좋은데 괜히 아는 척하다간 ㅈ털리기 십상. 다만 맘이 약해서 정치충이나 페미랑 토론할 때면 대부분 져주더라.


4. 껄떡충

이것도 좀 케이스가 갈리는데 와꾸 반반하고 입 잘터는 인간들은 오히려 활력소임. 또 넘 심하게 껄떡대지도 않고. 물론 대다수의 껄떡충들은 ㅎ... 다만 치정싸움으로 번져서 터지게 할 수 있다고 독갤에서 그러더라. 난 터진 건 못봄


5. 궤변론자

첨 듣기엔 그럴듯해 보이는데 정작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이 안됨. 근데 워낙 말의 템포가 빠르고 아는 것도 많아서 들을 땐 납득하게 되더라. 뒷풀이에선 ㄹㅇ 날라다니는 걸 볼 수 있음. 의외로 껄떡이진 않는데 대부분 여친 있더라 ㅅㅂ롬들


6. 혼모노

좀 순진하고 모자란 구석이 있음. 커여워서 누나들한테 예쁨받음. 정작 자기는 누나들 무서워서 말 잘 못함. 내 얘기 아님. 더 묻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