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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이야기마다 뭘 얘기하고 싶은지 모르겠어

제목은 숨은 책의 10% 비중도 안되고

생각도 못 한 접근 방식이긴 한데

sf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기대한 거랑 전혀 다른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