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설 주인공은 아라크네인데



거미쟝답게 소리에 민감한 친구임



집안에서 동거인이 틀어놓은 음악 감상하면서



그 음악에 따라 자기 집, 거미줄을 치는 이야기인데



이 작가는 지금까지 발표한 단편(4편인지, 6편인지)에 줄곧 음악 관련 이야기를 집어 넣고 있음



이렇게 한 가지 주제만 쓰는 작가는 정지돈 이후로 간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