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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두 신인 작가는 자기 등단작이랑 비슷한 얘기를 썼고,



우다영 작가는 밤의 징조와 연인들에 나오는 단편인 '미래와 밤(대충 나라들이 망하고 기업들이 나라 행세 하는 이야기)'과 비슷한 SF(공상과학이 아닌 사변소설) 소설을 적어놨는데,



약간 앞에 두 작가와 다르게 본인이 쓸 수 있는 영역에서 가장 외진 곳에 있는 이야기를 쓴 것 같음



그 작품의 이름은 태초에 선함에 따르면인데,



줄거리를 한 줄로 요약하자면



모든 전생을 기억해낸 '각성자'라는 녀석들이 칼라로 이어진 프로토스 행세 하는 소설이다.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았음 이 작품만인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카버+먼로 냄새 많이 옅어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