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 쓴 글의 전형인듯.
1. 스토리 위주의 글
2. 간결한 비문 없는 문장
3. 이게 중요한데, 처음엔 독자 모가지를 딱 잡고 쥐어가다 마지막 글을 마칠 땐 모가지를 쥐고 있던 손을 딱 놓아 여운을 남기는 거...
표제작 인연은 너무나 좋고
'엄마' 도 다시 보니 너무나 좋다...
다만 페미니스트들이 이 책 영영 안봤음 좋겠음
보면 그들 기준에서 깔 요소가 몇개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