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8d122ecdc3f&no=24b0d769e1d32ca73dec87fa11d0283123a3619b5f9530e1a1316068e0ddca0ccf9fa58ad83d6470874807cab8a550202b2179ba06098700206021831a41c39a0d28fb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1등에게만 10억 몰빵해주는 장편문학상 만들면 한국 문학의 질적 상승을 꾀할 수 있을 것 같음


참가자격은 기존에 이미 장편소설(경장편 제외, 대하소설은 1권으로 침)을 3권이상 출간한 작가들 중에서

500페이지 이상의 새 장편소설을 써내면,

심사 후 1등에게만 10억을 몰빵해주는거지

그리고 간지나게 줄만한 소설이 없으면, 당첨금은 이월되고,

그래서 상금이 한 30억만 쌓여도 왠간한 글쟁이들은 다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소설을 쓰지 않을까?

그리고 그렇케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소설을 쓰다보면

언젠간 노벨상 받을 만한 소설도 쓰여지게 되지 않을까?


점심먹고 졸려서 해 본 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