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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군주론을 보고 있다

아침 출근 전에 조금 보고 점심 먹고 조금 봤다


아무튼 이번에는 군사를 어떻게 통솔하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적을 제압하거나

전쟁의 명분을 잘 가져오는지 이런 이야기가 있어서 재미있더라

솔직히 전쟁이라는게 근본 없는 새기들이 명분 찾자고 대굴빡 깨지면서 하는거 아니겄냐

내가 이 샛기보다 얼마나 나은가 저 새기 내가 조져서 땅 따1먹는다 이런 느낌인데


인이고 덕이고 의고 다 지랄 왕도정치도 병신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생각했는데

이건 솔직하게 에.. 그러니까 칼자루 잡고 휘둘러야지 이런 느낌인데

솔직히 사람이 권력 단맛 보면 타락 할 수도 있고 권력 단맛 지킬려고 수틀리면 저 새기 조지고 이용가치 없으면 팽 시키고 그런거

아니겄냐?


물론 내가 팽당하지 않게 하려면 이러저러한 방법을 써야 한다는 것도 재미있더라

특히 귀족에 의해서 옹립되었거나 인민에 의해서 옹립되었거나 지가 존나 잘 나서 시민에서 시작해서 왕 잡았거나

그런거 서술 하는데 아무리 대꿀빡이 병신이어도 칼 자루 잡은 새기는 어떻게든 유지한다고 하는데 존나 맞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용병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는데 용병이라는게 사실 고용주가 병신이면 언제든지 버려질수 있으니까

자주국방을 해야 한다 그래야 이겼을때 이득도 취하기 쉽고 명분적으로도 이기기 쉽다

이런거 나와서 재미있더라


위대한 국가 강한 군대 부국강병 으이?!

그런거 아니겠누..

엑윽보수라 그런가 왜 자꾸 이렇게 읽히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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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05쪽 정도 까지 보았다


추신

독서모임 개소리

독순이 개소리 쓰지말고

책이나 볼걸 책 안보고 독갤 하루종일 처하면서 월급루팡 하는

내 인생 정말 병신 전설의 레전드다


따1먹는다가 금지어 입니다 떠서 뭐지 땅 따1먹는다에서 언급했네

이야 머릿속에 야한 생각만 들어찬 내 머릿속 정말 병신 레전드 변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