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유키오 : 가면의 고백, 사랑의 갈증, 금각사 등으로 작가적 지위를 확립한 미시마 유키오는, 최초전후파에 가까운 곳에서부터 출발하여 <근대 노가쿠집> 등을 쓰며 점차 고전주의 경향을 강화하였다. 더욱이 '우국'이나, 윤회 전생을 주제로 한 <풍요의 바다> 등을 썼으며, 쇼와 45년(1970)에 충격적인 자살로 삶을 마감하였다.
쇼와 50년대(1970년대 중반~80년대 초중반) 이후의 문학
이 연대에 들어오면 전후 태어난 세대가 등장하여, 기성작가들과 겨루며 점점 문학이 다양화된다. 또한 르포르타쥬•기행 등 논픽션이 왕성해졌다.
신세대 작가로는 무라카미 하루키, <곶>, <고목탄>등의 나카가미 켄지,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의 무라카미 류, <나란 무엇인가>의 미타 마사히로, <진흙강>, <반딧불 강>의 미야모토 테루, <9월의 하늘>의 타카하시 미치츠나, <먼 천둥>의 다테마쓰 와헤이, <어리석은 자의 밤>의 아오노 소 등이 활약했다.
(줄임)
무라카미 하루키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데뷔한 무라카미 하루키는, 뒤이어 <1973년의 핀볼> <양을 쫓는 모험>으로, 현대사회 속 청춘의 모습을 새로운 문체로 그려내, 신세대 작가의 등장을 강하게 인상지었다. 다음으로는 초 베스트셀러가 된 <노르웨이의 숲>의 결말에서, 상실감 속에 떠도는 청춘을 그린 이야기에 어울리는 끝맺음을 짓고 있다.
참고로 대중문학 작가로 꼽는 게 노사카 아키유키(반딧불의 묘), 이쓰키 히로유키(청춘의 문), 시바 료타로, 츠츠이 야스타카, 무라마쓰 토모미, 렌조 미키히코, 엔도 슈사쿠, 요시모토 바나나 등도 들어감
의외로 이 책에서 작가 골라도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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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교수님이셨군요!
낄낄 그냥 복전생이었지만 - dc App
미야모토 테루 좋아요.
그러고 보니 안읽어봄 ㅋ... - dc App
엔도 슈사쿠도 대중 문학 작가에 들어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