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월 이후로 갤이 거의 문학갤 된거같지 않냐
책장 인증 비중도 확 줄고
장문의 퀄 있는 글들 대신에 짧은 단문성 글 많아지고
이게 흥갤 되고나서 유입 많아지면서 자연스러운 변화인건지
정체성이 디씨니까 어쩔 수 없는건가
책이야기 : 마르크스를 읽자, 라고 최근에 번역 된 책 좋더라
한 7-8월 이후로 갤이 거의 문학갤 된거같지 않냐
책장 인증 비중도 확 줄고
장문의 퀄 있는 글들 대신에 짧은 단문성 글 많아지고
이게 흥갤 되고나서 유입 많아지면서 자연스러운 변화인건지
정체성이 디씨니까 어쩔 수 없는건가
책이야기 : 마르크스를 읽자, 라고 최근에 번역 된 책 좋더라
옛날부터 문학갤이었음. 처음 와봤을 때 도끼 얘기밖에 없어서 씹노잼이었던 기억이 나는데
장문의 퀄 있는 글들만 쏟아져 나올 순 없지. 그래도 간간이 좋은 글들 나오자너
문학갤 소리 재작년부터 꾸준히 나오네
독갤 좆망설, 독갤 수준 추락설도 ㄹㅇ 꾸준글이네. 지들이 수준 높은 장문글 좀 쓰던가
디씬데 퀄리티있는 글이 많을리가 - So it goes
좀 괜찬은 단행본 추천도 올라오고 알라딘 예스서 홍보하는 책 말고 숨은 명저들 소개도 올라오고 이런게 조았는데 요샌 그냥 한국작가갤 된거같음
ㄹㅇ남들 모르는 작가나 작품들 간간이 알아갔는데 이제 그런글 찾아볼 수가 없네 안타깝다
장문의 퀄있는 글들 전부 외면당하고 댓글엔 온톤 ‘장문추’ ‘추천합니다’ 이런 댓글만 달리는데 누가 힘들여 쓰나
관련 전문서적 떡밥 꺼내면 고수들 가끔 보임. 보고싶으면 그렇게 호출하면 됨
그 잘난 고수님들이 글 썼을 때 너같은 애들이 관심가지고 호응해주지 그랬니?
전문가들은 아무래도 전문분야갤에서 놀지 않을까.. 의학은 의학갤에서 철학은 철학갤에서 기계공학은 공돌이갤에서. 그게 더 잼있겠지
문학갤이랑 장문글이랑 뭔 상관이여 글고 여긴 나 처음 왔을 때부터 문학 중심이던데
원서충이라고 다 쫓아내니 실력있는 애들이 남아있을 리가
책장은 한 번 올리고나면 다시 올리기 좀 그래서 안 올라오는거 아닐까? - dc App